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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생림 봉림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

111억 들여 축사·폐축사 철거 '향기 나는 마을'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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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26.03.25 16:26:52

봉림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계획도. (자료=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생림면 봉림지구가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농촌공간 재구조화에 필요한 위해시설을 정비하고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해 농촌다움 회복과 농촌공간 재생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봉림지구는 마을 내 운영 축사(9개 동)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장기간 방치된 노후 폐축사(29개 동)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 가중과 농촌 경관 저해 문제로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봉림지구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오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국·도비를 포함해 총 111억원을 투입해 보상을 거쳐 축사를 철거한 부지에 주민들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잔디광장, 쉼터, 둘레길 등을 갖춘 공원을 조성한다.

또 장기간 마을의 흉물로 방치된 노후 폐축사 부지는 주민주도형 경관농업 부지로 탈바꿈시켜 농촌 본연의 아름다움을 회복함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지역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이번 사업으로 봉림지구가 ‘악취 나는 마을’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공원과 숲이 어우러진 향기 나는 마을'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해 2030년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 하겠다“며 ”봉림지구가 농촌 공간 정비사업의 전국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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