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봄 정기세일 'only SHINSEGAE SALE'를 오는 27일부터 전국 13개 점포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남성·여성 패션, 스포츠, 아동, 리빙·베딩, 잡화 등 약 4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세일·시즌오프 특가 상품이다. 최대 70% 할인가로 선보이는 특가 상품 중에는 연예인 애용 아이템으로도 유명한 EENK 발렌타인 엠브로더리 숄더백, 씨씨콜렉트 울 헤링본 라운드 재킷, 나이키 라커백 등이 있다.
남성패션 바버 10%, 여성패션 BCBG 10~20%, 스트리트패션 브라운야드 10~30%, 스포츠 스케쳐스 20%, 리빙·베딩 클라르하임 최대 70%, 잡화 미꼬 20~30%, 키친·다이닝 빌레로이앤보흐 10~50% 등 전 장르에 걸쳐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강남점 4층 보이드 공간에서는 제니 등 셀럽들이 즐겨 입는 상하이 디자이너 브랜드 슈슈통의 백화점 단독 팝업을 4월 한 달간 선보이고,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는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의 대규모 체험 행사와 유명 프로 골퍼 초청 레슨이 다음 달 5일까지 진행한다.
외국인 고객 선호도가 높은 뷰티와 패션을 중심으로 한 ‘신세계 글로벌 쇼핑 페스타’도 전개한다. 업계 최초로 글로벌텍스프리와 협업해 유니온 페이로 사후 환급을 받는 고객 대상 환급액의 추가 10% 환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백화점의 세일을 새롭게 정의해 신세계백화점만의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며 “'only SHINSEGAE SALE'를 통해 신세계만의 큐레이션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경험, 혜택을 고객들에서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