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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홍콩예술발전위원회, 문화예술 교류 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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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25 13:04:00

부산문화재단 오재환 대표이사(좌)와 홍콩예술발전위원회  Pheon TSANG 대표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재단 제공)

부산문화재단이 타이베이, 몬트리올을 넘어 홍콩과 손을 잡으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지난 24일 홍콩 대표 문화예술기관인 홍콩예술발전위원회(HKADC)와 양 도시 공연예술 발전 및 국제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디. 이번 협약은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과 홍콩공연예술엑스포(HKPAX) 간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HKPAX가 외부 기관과 맺는 첫 번째 업무협약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 도시를 대표하는 플랫폼인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과 ‘홍콩공연예술엑스포(HKPAX)’를 매개로 실질적인 예술 역량을 결집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공연예술 콘텐츠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양 도시 예술가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하는‘글로벌 공동 제작(Co-production)’ 프로젝트가 가동된다. 이는 기존의 완성된 작품을 교류하던 관행에서 탈피해, 부산과 홍콩의 예술적 자본과 창작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글로벌 콘텐츠를 탄생시키는 혁신적 협력 모델이 될 전망이다.

오재환 대표이사는 “홍콩은 전 세계의 자본과 기획자가 모이는 아시아 공연예술의 관문”이라며, “이번 협약과 공동사업을 통해 부산 예술가들의 창의성이 세계 무대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산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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