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애니카서비스 프리미엄 특약’ 선봬

이성호 기자 2025.03.28 16:17:39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개인용 자동차보험의 ‘애니카서비스 프리미엄 특약’을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애니카서비스 특약’은 긴급견인 10km(최대 60km까지 확대 가능), 비상급유 1회당 3리터(총 2회), 타이어 펑크시 1회당 1개 부위가 한도였지만, 신설 특약은 긴급견인 100km, 비상급유 1회당 5리터(총 3회), 타이어 펑크 시에는 1회당 최대 3개 부위까지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또한, 내가 가입한 차량뿐만 아니라 다른 자동차를 운전할 때도 긴급출동 서비스(보험기간 중 2회, 비상급유 1회)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화재 측은 신설 특약은 5월 6일 책임개시 자동차보험 계약부터 가입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더 귀기울이며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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