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모규나’ 가수 데뷔했나?

김한준 기자 2024.04.17 10:33:54

신인가수 규나(GYUNA)가 부른 드라마 ‘하이드’의 OST 수록곡 ‘LAVA’의 이미지와 댓글. (사진=인터넷)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의 친언니 모규나가 가수로 데뷔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케이팝 팬들이 또 하나의 자매 가수 탄생을 축하하고 있다.

17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가수 규나(GYUNA)가 부른 하이드 OST ‘LAVA’ 영상에 올라온 댓글이 화제를 모았다. 외국인 팬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댓글에는 “규나 데뷔 축하해. 이를 위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안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여동생과 같은 훌륭한 아티스트가 되길 바란다”고 쓰여있었다.

이에 국내 네티즌들은 여동생이 이미 유명가수인 ‘규나’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은 뉴진스 다니엘(본명 모지혜)의 친언니 ‘모규나’ 밖에 없다고 추정하고 있다.


한편, 모규나의 영문 이름은 Olivia Marsh(올리비아 마쉬)이며, 2000년 9월 26일생이다. 과거 국내에서 키즈모델로 활동하다 2011년 신데렐라 어린이 한국 대회에서 특별상(포토제닉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영 아티스트 페스티벌’에 출연해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한편, 이미 알려진 자매 가수로는 이채연과 있지 채령, 전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크리스탈, 워너비 린아와 걸스데이 민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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