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공사가 관리자와 신규직원 간 소통을 넓히기 위한 ‘역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공사는 지난 26일, 주니어보드와 함께 역멘토링을 실시하고, 세대 간 인식 차이와 조직 내 소통 문제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호이해와 공감대 형성, 관리자 역할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 공유, 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관리자와 MZ세대 직원들은 인근 카페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대화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자들은 소통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세대 간 인식 차이, 최근 조직 내 변화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조직 운영과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도 함께 오갔다. 공사는 이번 자리가 관리자와 직원들이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고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파주도시공사는 이번 역멘토링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소통 활성화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