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에서 봄맞이 할인 혜택을 담은 행사 '더 세일'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패션·잡화·스포츠 등 총 2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봄 시즌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
판교점과 목동점에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의 '봄 골프대전'을 열어 파리게이츠·캘러웨이 등 골프 브랜드 의류를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은 다음 달 10일부터 12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나이키 할인전을 연다. 미아점은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트렌디한 베이커리 브랜드 11곳이 참여하는 베이커리 페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판교점 9층 문화센터 앞에서 빨강, 노랑 등 봄에 어울리는 컬러의 대형 베어벌룬 전시 행사를 진행하고, 5층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는 신규 전시 '세상의 눈'을 열어 세계 각국의 문화와 예술을 어린이들에게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더현대 서울은 31일까지 5층 에픽서울에서 버추얼 아이돌 오위스의 데뷔 기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6층 디지털 체험 매장 ‘튠’에서는 다음달 5일까지 오위스의 감성을 담은 미디어 전시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따뜻해진 날씨와 함께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쇼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테마에 맞춘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