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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 황산도 해역에 어린 점농어 15만여 마리 방류

어업 자원 풍성, 어민 소득 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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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기현기자 |  2026.03.24 21:11:45

(사진=인천광역시)

인천시는 강화군 황산도 해역에 어린 점농어 15만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점농어는 지난해 11월에 부화해 약 5개월간 사육한 개체로, 크기는 7㎝ 내외다. 방류 전 병성감정기관의 전염병 검사를 거쳐 질병이 없는 우수한 종자로 확인됐으며, 성장 기간을 고려할 때 방류 후 1~2년 내 어업 자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농어는 인천 해역에 서식하는 대표 어종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맛이 뛰어나며, 대형어들이 어획되어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이다.

 

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민 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어린 점농어를 지속해서 방류해 왔다. 현재까지 인천 앞바다에 방류한 점농어는 약 194만 마리에 이른다.

또한, 점농어 외에도 다양한 수산 종자 생산과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꽃게, 갑오징어 등 6종 총 325만 마리의 수산 종자를 생산해 강화군, 옹진군, 중구 해역에 방류할 예정이다.

구자근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점농어 방류를 시작으로 인천 연안의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다양한 수산종자를 방류할 계획”이라며,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인천의 수산자원이 유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를 실시하고 어업인 소득과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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