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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특별법 법안소위 통과…박형준 시장 “시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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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3.24 14:26:58

박형준 부산시장이 23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삭발하고 있다.(사진=부산시 제공)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며 삭발을 단행한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상정돼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박 시장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부산 시민의 염원인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이 오늘 드디어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에 정식 안건으로 상정됐다”며 “법안 발의 2년 만에 심사 단계에 들어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어제 국회에서 삭발까지 결행하고서야 비로소 결실을 보게 됐다”며 “만시지탄이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의 몽니와 비협조로 부산발전이 발목 잡혔던 2년이란 시간을 생각하면 안타깝기 그지없다"면서 "더 이상 희망 고문은 용납될 수 없는 만큼 민주당이 이번 회기에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을 통과시키는 것이 부산 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국회 행안위가 부산 특별법을 빼고 강원과 전북 특별법만 법안소위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자, 박 시장은 지난 23일 국회 앞에서 삭발하고 민주당에 법안 상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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