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곤기자 |
2026.02.02 13:20:34
김동연 경기도지사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도가 더 뛰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2일 오전,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다고 말했다.
수출은 연간 7,000억 달러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고, 꿈으로만 여겨졌던 ‘코스피 5000 시대’도 열었다. 이제는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 정책 목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시는 것이라며 정책 역량을 집중해 생활비를 확실히 줄여가겠다고 말했다.
첫째로 장바구니 부담을 경기도가 덜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올해에도 ‘통큰 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카드’를 더 크게 활성화 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둘째로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가겠다고 말했다. 올해부터는 ‘The 경기패스’ 시즌2를 시작했으며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가진 ‘모두의 카드’도 추가됐다며 경기도는 계속해서 출퇴근길 비용과 시간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셋째, 간병과 돌봄의 짐을 경기도가 함께 지겠다며 도민의 의료비 부담 감소와 돌봄의 현실을 경기도가 곁에서 함께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서 ‘이재명 정부’ 성공의 ‘현장책임자’가 되겠다며 대한민국 경제, 산업의 중심 경기도가 중앙정부가 목표로 제시한 잠재성장률 3%, 그중 2%를 책임지겠다고 자신했다. 반도체·AI·기후산업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성장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이다.
또한, 올해 `극저신용대출 2.0`을 시작을 알리며 금융·고용·복지를 연계한 종합지원으로 벼랑 끝에 선 단 한 사람의 손도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체납관리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대해 경기도는 조세 정의 실현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협력해 징수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고액, 상습 체납 제로화’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현장에서 해결한 과제는 실행으로 완전 마무리하고, 남은 과제도 끝까지 책임지겠다며 경기도 전역에서 자신의 삶을 성실히 일구는 도민들을 뵙고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하며 "함께해주신 도민 여러분, 동행해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린다. 더 빠르고 힘차게 민생현장으로 달려가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 임기 초의 각오로 1,420만 도민 모두가 나아진 살림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다시 힘차게 뛰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