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시청 로비에서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 운영

손정호 기자 2026.02.19 11:08:51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설 연휴인 16~18일 서울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들이 명절 연휴 중에도 건강을 놓치지 않도록 ‘설맞이 팝업 서울체력장’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설 연휴 3일간 총 2883명의 시민이 참여해 혈압, 체성분, 근력·심폐지구력 등 다양한 체력 항목을 측정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이 가장 많은 참여를 보였다.

체력 측정을 완료한 시민에게는 특별 혜택으로 손목닥터9988 포인트 3000p를 지급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설 연휴 기간 문을 연 시청 지하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에도 1일 평균 약 3000여명의 시민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연, 해치 인증샷, SNS 이벤트 등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많은 시민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줘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건강을 점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력 측정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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