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MADEC연구단-영화의전당, '예술문화 진흥 및 발전' 업무협약

영화의전당 인근 연극·영화 관련 종사자 위한 선진문화도시 조성 공동 추진 협력

심지윤 기자 2022.06.23 18:11:20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실에서 조정형 부경대 교수(왼쪽)와 김진해 영화의전당 대표이사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국립부경대학교 BK21 MADEC 마린디자이니어링 교육연구단과 영화의전당은 지난 22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대표이사실에서 '부산 예술문화 진흥 및 문화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K-신한류문화산업을 견인하고 영화의전당 인근 지역에 연극·영화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선진문화도시 조성을 공동으로 추진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K-신한류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만들어 영화의전당 인근 수변지역의 경관을 활용한 연극·영화 예술인 스타트업(Start-up) 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지역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부경대 조정형 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해양산업 디자인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기반을 구축해 해양디자인과 예술문화 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양 기관의 사업협력을 통해 부산의 예술문화발전이 해양 도시디자인 변화와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고, 부산 예술문화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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