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극동연-북한대학원대-국회도서관, 업무협약 체결

국회도서관 내 국가전략정보 플랫폼 설치‧운영 및 교육‧연구 차원 인적 교류·업무 등 협력

심지윤 기자 2022.06.23 18:12:09

23일 서울 삼청동 극동문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도서관과의 '국가전략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안호영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과 이명우 국회도서관 관장,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북한대학원대학교과 함께 23일 오후 3시 서울 삼청동 극동문제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국회도서관과의 '국가전략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국회도서관 내 국가전략정보 플랫폼 설치‧운영 ▲온‧오프라인 정보 상호 이용 및 홍보 ▲교육‧연구 차원에서의 인적 교류 및 업무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국가전략정보 플랫폼을 통해 국회 도서관은 국가 정책개발 및 미래전략 수립에 필요한 전략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와 북한대학원대학교는 주요국 연구기관과 함께 국가도서관에 국가전략 및 미래전망 자료를 생산‧제공할 예정이다.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은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정세가 엄중하게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의 중장기 아젠다를 선제적으로 발굴‧제시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국회도서관과 함께 보다 효과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정책대안을 생산‧공유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국가전략 수립에 있어 북한 및 통일 연구는 필수적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와 북한대학원대학교의 값진 연구 성과를 국가전략정보 플랫폼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가 발전전략 수립에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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