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캐피탈, 중소기업 유동성 위해 ‘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 시작

손정호 기자 2021.07.23 10:29:59

사진=미래에셋

미래에셋캐피탈이 3000억원 수준의 자금을 공급해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는 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래에셋캐피탈 측은 이번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인 더존비즈온과 손잡고 상환 청구권 없는 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를 통해 대금 회수 지연에 따른 유동성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더존비즈온이 실시간 세무, 회계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 간 매출의 진위 여부와 예측 부도율을 제공하고, 미래에셋캐피탈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일정 할인율로 매출채권을 매입하며, 당일에 신청부터 대금 지급까지 번거로운 서류 제출 없이 100% 비대면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미래에셋캐피탈 이만희 대표이사는 “미래에셋의 금융 노하우와 더존비즈온의 빅데이터가 힘을 합쳐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를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점에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 포용 금융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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