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묵묵한 등대지기의 ‘편집부’
언론사 내에서 흔히 편집부를 가리켜 최후의 기자, 최초의 독자라고 부른다. 편집부의 역할 중 가장 독특한 것은 언론사 내의 독자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취재기자가 쓴 기사를 항상 비판적으로, 독립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신문을 알… [김민영 기자] - 2024-02-13 16:52:21
[기자수첩] 아시안컵에 미소 띤 치킨업계, 혼자만 웃은 건 아니다
모두의 밤잠을 설치게 했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이 잠잠해졌다. 64년 만에 우승을 노렸던 대한민국이 7일 새벽 요르단과의 4강전에서 패하면서다.이번 아시안컵에 거는 기대가 컸다. 손흥민을 비롯해 황희찬, 이강인, 김민재 등 월… [전제형 기자] - 2024-02-07 15:01:24
[기자수첩] 대형마트 의무 휴업 폐지, 진짜 되나요?
대형마트의 족쇄 중 하나였던 공휴일 의무 휴업 규제가 폐지될 전망이다. 지난 2012년 유통산업발전법 제정 이후 12년 만이다.약 12년간 지속된 이 규제는 실효성이 있었을까? 대다수의 국민은 아니오라고 답할 것이다.전통시장의 영세상인들과 일부 대… [김수찬 기자] - 2024-02-01 09:53:52
[기자수첩] 윤동주와 갈라 포라스 김, 이승만 그리고 우리의 미래
청룡의 해인 2024년 새해에 세 명의 인물이 마음에 들어왔다. 윤동주 시인과 한국계 멕시코 여성 작가인 갈라 포라스 김, 이승만 대통령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윤동주 시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찰스 3세 국왕이 바람이 불어의 한… [손정호 기자] - 2024-01-26 09:25:07
[기자수첩] 에이(A)~ 했던 아이(I)의 성장이 놀랍고 두렵다
감격은 착시를 일으킨다. 커다란 기쁨이 밀려오는 순간, 변하는 세상의 밝기처럼.아이가 처음 옹알이하듯 말문을 열었을 때 사위(四圍)가 환해지는 경험을 했다. 자꾸만 듣고 싶어 무시로 말을 걸었다. 어떤 대답이든 상관은 없었다. 옳고 그름은 문제가 아… [선명규 기자] - 2024-01-19 09:23:17
[기자수첩] 새아침이 밝았네
갑진년(甲辰年) 새해다. 청룡의 해인 만큼 대한민국도 국내외적으로 한껏 비상하길 바라는 마음이다.새해를 맞아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저마다 소원을 빈다. 각 기업도 마찬가지다. 지난 한 해를 뒤돌아보고 어려운 현실을 딛고, 희망찬 새해 목표를 세우… [이성호 기자] - 2024-01-15 11:15:50
[데스크칼럼] ‘테무(Temu)’가 보여준 중국 제조업의 위력
I like it, it's mine 맘에 들어. 내 꺼야The prices blow my mind 가격이 나를 놀라게 해I feel so rich 난 부자처럼 느껴I feel like a billionaire 난 억만장자가 된 기분이야I'm shopping like a billionaire… [정의식 기자] - 2024-01-08 10:35:36
[데스크칼럼] 새해엔 ‘아기 울음소리’ 듣고 싶다
올해 정부 저출산대책 보니 영끌 시즌3부동산 부양책 포기해야 출산율 올라가이대로면 노인과 노인돌보미만 남을 듯(CNB뉴스=도기천 편집국장)# 전남 해남군 갈두마을. 10년 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마을 곳곳에는 아이 탄생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도기천 기자] - 2024-01-02 10: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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