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곤기자 |
2026.04.08 21:01:15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경기도지부 화성시지회 등 화성시 보훈단체 회원들은 8일,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정명근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이들은 정명근 후보를 만나 "상이군경회 보상이 타 시군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타 시군은 30~40만 원대에 달하는데 화성은 13만 원 수준에 그쳐 타 시군과 형평성을 맞추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이어 "상이군경회 사무실이 남양에 있어 동탄 지역에 거주하는 회원들이 남양까지 1시간씩 이동하는 데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동탄구청 인근에 새롭게 사무실을 마련해 주면 이동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다"고 신규 사무실 개소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명근 후보는 "화성시가 대한민국 1등 도시답게 나라를 위해 헌신·봉사하신 보훈단체의 지원이 타 시군에 비해 절대로 밀릴 수는 없다"며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훈 분야에서도 대한민국 1등 도시다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