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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실무자부터 힘내야"…포천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에 역량 집중

지난 2일, 기념식 개최하고 윤리선언문 낭독 및 유공자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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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4.05 13:22:14

포천시가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기념행사를 연 모습.
(사진=포천시)

정부의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권고에 따라, 지자체별 복지 인프라 격차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포천시가 사회복지사들의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포천시는 현장 인력의 이탈을 막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처우개선위원회를 가동하고 장기근속수당과 심리치료비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 기조 속에서 포천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사회복지사협회와 공동으로 ‘제7회 포천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선 사회복지사들이 전문직으로서의 책임감을 공유하고, 인간 존엄성 실현을 위한 윤리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북돋았다. 특히, 현장 최일선에서 소외계층의 삶을 돌본 유공자들을 발굴해 표창하며 그간의 헌신을 격려했다.

현재 포천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각적인 바우처 및 지원 제도를 운용 중이다. 처우개선비와 더불어, 역량 강화 교육, 독감 예방접종비 지원 등 건강권 보장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감정 노동에 노출된 종사자들을 위한 심리치료비 지원은 현장 인력의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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