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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정원오와 격차 줄인 박주민…결선투표 갈까?

민주당 지지층에서의 격차 격차 33%p → 16.1%p로 좁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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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영태기자 |  2026.04.03 12:05:28

여론조사꽃의 진보 진영 서울시장 예비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위는 전화면접(CATI), 아래는 자동응답(ARS) 조사 결과다. (그래픽=여론조사꽃


여론조사꽃이 3월 30~31일(3월 5주차) 만 18세 이상 서울 시민 2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보 진영의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ARS(자동응답) 조사에서 민주당의 최종 서울시장 후보를 결정할 민주당 지지자들의 응답만을 분석한 결과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46.3%로 선두를 유지했고, 박주민 30.2%, 전현희 6.7% 순이었다.

선두 정원오과 2위 박주민의 민주당 내 지지 격차는 여론조사꽃의 3월 2주차(3월 9~10일)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3월 2주차 때만 해도 두 1-2위 예비후보의 격차는 33%p(정 52.8% 대 박 19.8%)나 됐지만, 3월 5주차에선 16.1%p로 줄었다. 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는 50% 밑으로 떨어진 반면 박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는 10%대에서 30%대로 오른 결과다.

 

지난 31일 열린 민주당의 서울시장 예비후보 토론회에 참석한 (왼쪽부터) 정원오, 전현희, 박주민 예비후보. (사진=연합뉴스)


1-2차 TV 토론회 영향에 주목

이에 대해 이 여론조사를 실시한 박시영 박시영TV 대표는 3일 유튜브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선두를 달리는 정 예비후보에 대한 야당 등의 검증 공세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결선투표로 간다면 5%대 지지를 확보한 전현희 예비후보의 표가 정-박 중 어느 쪽으로 갈지도 관심사"라고 말했다. 


민주당 내 예비경선 후보들의 2차 TV 토론회가 3일 오후 9시 MBC TV에서 열릴 예정이라 민주당 지지자들의 반응이 정-박 두 후보의 대결 양상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주목된다.

 

여론조사꽃의 ARS 여론조사는 통신 3사 제공 무선가상번호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 응답률 5.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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