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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관 후원회, 제6대 이인환 후원회장 취임…과학문화 확산 ‘재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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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임재희기자 |  2026.01.29 11:13:25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 이인환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과학관 제공)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가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동남권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부산과학관 후원회는 지난 28일 과학관 중회의실에서 후원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6대 이인환 후원회장의 공식 취임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태 전임 후원회장(㈜파나시아 회장)과 이채윤 초대 후원회장(리노공업㈜ 회장)을 비롯해 후원회 임원진과 주요 회원들이 참석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산해운항공㈜ 회장),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이상욱 본부장, BNK부산은행 김기열·신승재 지점장 등 지역 경제·산업계를 대표하는 인사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회장 취임사, 기부 약정식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6년간 후원회를 이끌어온 이수태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과학관과 함께하며 지역 어린이들이 과학의 꿈을 키우는 과정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립부산과학관의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취임한 이인환 회장은 ㈜지비라이트 회장으로,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개관 10주년을 지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국립부산과학관의 파트너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후원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특히 취약계층 아이들이 차별 없이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은 “그동안 과학관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수태 전임 후원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이인환 후원회장과 함께 후원회원들의 뜻을 모아 과학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과학관 3층 멀티미디어실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조성된 인공지능 및 로봇 특화 교육 공간 ‘AI 로봇교실’ 현판 제막식도 함께 열렸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인공지능과 협동 로봇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연령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2016년 1월 창립된 부산과학관 후원회는 과학문화 소외계층 지원과 과학기술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국립과학관 후원회 가운데 최초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후원회는 과학나눔교육과 장애인 과학교육, 스마트 시니어스쿨, 아프리카 과학문화 활동 지원 등 국내외 다양한 사업을 통해 연간 1만 명, 누적 9만여 명을 지원하며 과학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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