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양주시, 설 연휴 '의료 공백 제로' 총력…지역응급의료협의체 긴급 점검

유관기관 합동 회의 개최…문 여는 병의원·약국 및 응급 대응 시스템 확인

  •  

cnbnews 박상호기자 |  2026.01.29 13:17:16

(사진-양주시)

양주시는 설 명절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지역 의료계 및 유관기관과 함께 빈틈없는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2026년 제1회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소집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역량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양주시보건소를 비롯해 양주경찰서, 양주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 등 공공기관과 국군양주병원, 양주예쓰병원 등 지역 거점 의료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기관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재점검했다.

 

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설 연휴 기간 중 운영되는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의 지정 현황과 당직 의료기관의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이 다뤄졌다. 특히,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서부권 취약 지역의 민간의료기관 야간진료 운영 대책과 공공심야약국 활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하며 지역별 의료 불균형 해소에 무게를 뒀다.

 

또한, 주취자 통합지원센터 운영 실적 점검과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명절 기간 빈번히 발생하는 주취 관련 안전사고 대응력도 높이기로 했다. 이외에도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한 헌혈카페 유치 방안 등 지역 보건 의료 전반에 걸친 현안 공유가 활발히 이뤄졌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설 명절은 응급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경찰, 소방, 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