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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제주 북촌리 경로당에 9.6kW급 태양광 설치

임직원 걸음 모아 태양광 설치하는 ‘EWP에너지1004’ 28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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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혜영기자 |  2026.01.28 17:08:34

27일 (오른쪽부터)김용현 한국동서발전 사업본부장, 김성관 한국동서발전 노조위원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및 제주 북촌리 마을주민들이 현판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주)은 지난 27일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북촌리 경로당에 ‘EWP에너지1004’ 28번째 프로젝트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EWP에너지1004’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의 생활 속 걸음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동서발전의 대표적인 친환경 에너지 분야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28번째 프로젝트에서는 임직원의 6천만 걸음을 모아 북촌리 경로당에 9.6키로와트(kW)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북촌리 경로당은 20여 년간 약 2700만 원의 전력 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이번 태양광 설비 지원은 어르신들의 전력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제주 농어촌 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우리동네 놀러올레 : 어린이 로컬 리더 양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상생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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