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세계 최대 뷰티 채널 ‘세포라’와 맞손
CJ올리브영은 이달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리브영이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이기로 했다.
오는 하반기 미국·캐나다와 아시아 주요 국가 등 총 6개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중동·영국·호주를 포함한 전세계 세포라에서 K뷰티 존을 만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협업 과정에서 올리브영은 세포라의 글로벌 기준에 맞춰 상품 구성 및 매대 구성, 마케팅 방향 설정 등 K뷰티 존 기획 전반을 담당하며, 세포라는 매장 공간과 현지 유통·판매 실행을 맡는다.
올리브영은 국내에서 축적해온 대형 마케팅·프로모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의 마케팅·세일즈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곳곳에서 열리는 세포라 주관 팝업에 K뷰티 브랜드 참여도 확대한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영국 온라인 플랫폼 ‘컬트 뷰티’ 공식 입점
아모레퍼시픽 설화수가 영국의 대표 온라인 뷰티 플랫폼 ‘컬트 뷰티’에 공식 입점했다.
설화수는 컬트 뷰티를 첫 파트너로 선정해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럽 전역으로 이어지는 브랜드 확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설화수는 한국 No.1 제품으로 자리 잡은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을 앞세워 영국 소비자와의 만남을 시작한다.
설화수는 컬트 뷰티 입점을 기점으로 영국 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협업 가능성도 검토하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글로벌 누적 판매 600만대 돌파
에이피알은 올해 1월 기준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6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는 사용 목적과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판매 기반을 확대해 왔다.
‘부스터 프로’를 중심으로 △중주파(EMS) △고주파(RF) △집속 초음파(HIFU) △일렉트로포레이션(EP) 등 각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디바이스 라인업을 갖췄으며, 메디큐브 스킨케어 화장품과의 병용 사용 구조를 통해 홈 케어 전반으로 사용 경험을 확장했다.
이번 600만대 판매 돌파의 배경에는 해외 시장 성장과 제품 라인업의 고도화가 동시에 작용했다.
(CNB뉴스=김보연 기자)
| 한주 간 있었던 분야별 경제 이슈를 정리했습니다. 중요한 내용만 상기시켜드립니다. 이미 아는 독자들께는 복기해드리겠습니다. 금요일마다 찾아갑니다. 홀가분한 주말을 앞두고 편하게 읽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