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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세계 최대 뷰티 채널 ‘세포라’와 맞손…"K-뷰티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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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보연기자 |  2026.01.21 11:00:51

CJ올리브영이 이달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리브영이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이기로 했다. (사진=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이달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올리브영이 큐레이션한 ‘K뷰티 존’을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이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하반기 미국·캐나다와 아시아 주요 국가 등 총 6개 지역을 시작으로, 향후 중동·영국·호주를 포함한 전세계 세포라에서 K뷰티 존을 만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올리브영은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입 장벽을 낮추고 확산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세포라와의 협업을 추진했다.

올리브영은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소비자 반응과 상품력을 기반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선별해 세포라에 제안하는 ‘K뷰티 큐레이터’ 역할을 맡는다.

 

협업 과정에서 올리브영은 세포라의 글로벌 기준에 맞춰 상품 구성 및 매대 구성, 마케팅 방향 설정 등 K뷰티 존 기획 전반을 담당하며, 세포라는 매장 공간과 현지 유통·판매 실행을 맡는다. 

올리브영은 ‘올영세일’, ‘어워즈&페스타’ 등 국내에서 축적해온 대형 마케팅·프로모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세포라가 가지고 있는 마케팅·세일즈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곳곳에서 열리는 세포라 주관 팝업에 K뷰티 브랜드 참여도 확대한다.

올리브영은 이미 구축한 글로벌몰 운영 역량과 미국 현지 법인 기반 위에, 세포라와 같은 현지 리테일러 파트너십을 더해 ‘K뷰티 글로벌 유통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세포라는 전 세계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플랫폼”이라며 “국내 유망 브랜드들이 세포라와 같은 공신력 있는 채널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제 가치를 보여줄 수 있도록 수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야 벤카테시 세포라 글로벌 CMO는 “올리브영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 뷰티 팬들에게 올리브영이 큐레이션한 K뷰티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가장 주목받는 K뷰티 제품을 찾고자 하는 뷰티 팬들에게 독보적인 제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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