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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뮤지엄×뉴발란스, 홍대서 ‘오타니’ 특별전 개최

MLB 최초 ‘50-50 클럽’ 야구 선수, 실제 소장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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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홍지후기자 |  2024.11.07 16:28:11

오타니 관련 소장품 특별전(SHO-TIME)' 포스터(사진=이랜드)

이랜드뮤지엄이 뉴발란스와 함께 오는 8일부터 12월 8일까지 뉴발란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오타니 관련 소장품 특별전(SHO-TIME)’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MLB 역사상 최초로 50-50 클럽(한 시즌 홈런 50개, 도루 50개 달성)에 입성한 ‘오타니 쇼헤이’의 위대한 도전과 성취의 순간을 조명한다. 오타니가 실제 사용한 벨트와 베이스 등 메이저리그의 기념비적인 소장품이 전시된다.

전시는 ▲최초의 멤버 존 ▲오타니의 우상 존 ▲라이벌 존 ▲THE GOAT 존 등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뉴발란스의 혁신적인 공간에서 50-50 달성 및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쓴 오타니 쇼헤이의 도전 정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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