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영화 관람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CGV 창원더시티에서 진행된 영화 관람 행사에는 창원지역 9개 영업점 고객 180여 명이 참석했다.
초청된 고객들은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받고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묘’를 관람했다.
자산관리본부 오성호 상무는 “BNK경남은행을 아끼고 성원해 주신 고객들께 보답하기 위해 영화 관람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 앞으로도 고객들과 좀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질 좋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