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남지역본부는 23일 본부 소회의실에서 본부 및 지사 행정(홍보)담당자 22명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및 홍보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위험성평가 절차 ▲위험성평가 보고서 작성법 ▲KRAS 기법 등을 숙지해 안전보건 관리역량을 향상하고 ▲LX언론홍보 가이드 ▲언론위기 대응 체계 등을 공유해 홍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X 이장희 경남본부장은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위험성평가의 중요성을 인지해 안전하고 건강한 LX를 만드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