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고성군지부는 고성군 지역농업발전협의회를 진행했다. (사진=경남농협 제공)
농협 고성군지부는 고성군 지역농업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김무성 지부장,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최경락 소장과 과장 및 고성군농축협운영협의회 최낙문 의장과 조합장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 고성군 농업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여러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성군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농업발전을 위한 지자체협력사업 발굴과 반영 추진 ▲2024년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농업인 월급제 ▲쌀 적정 생산 ▲농촌 왕진버스 사업 등에 대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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