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경남총국은 지난 5일 2024년 1월 영업추진 우수사무소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남총국은 1월 말 기준 단일 사무소에서 한 달 최대의 보장성 월납환산 영업 실적을 기록했다. 경남 관내 농축협사무소 137개 중 지난해 1월 말 보다 42개 증가한 120개 농·축협사무소를 가동시켜 90% 가동률을 보였다.
경남총국은 남은 상반기 사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권역별 교육을 준비 중이다. 또한, 농·축협 비이자이익 증대에 기여하는 전략수수료도 지원할 계획이다.
장병철 총국장은 "연초부터 조기 추진에 애쓴 직원들과 조합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보험교육과 추진전략으로 농·축협 비이자이익 증대의 선두주자로 발돋음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