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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예술창작센터 16기 입주작가 결과전 전시

여섯 명의 시각예술가의 회화‧설치‧영상‧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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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지윤기자 |  2023.11.15 09:55:26

경남예술창작센터 16기 입주작가 결과전 포스터. (사진=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공)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예술창작센터 16기 입주작가 결과전이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갤러리이목에서 열린다.

'발화점'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연소가 되기 위해서는 발화점 이상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각자의 방식으로 지속적인 창작행위를 통해 자신만의 발화점을 유지하며 삶을 이어가는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참여작가는 김시흔, 금진, 김제원, 박준우, 신제헌, 최승철 여섯 명의 시각예술 입주작가이다. 이들은 회화‧설치‧영상‧조각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올해 경남예술창작센터에서 입주해 창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예술창작센터' 운영사업은 입주작가들에게 창작 및 숙소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창작활동 환경을 지원하며, 전문가 매칭비평, 타 지역 스튜디오 방문 및 작가와의 교류, 결과보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입주예술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전시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월요일은 휴관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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