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상반기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아트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나만의 시그니쳐 향수 만들기’는 향수 강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향수를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개콘보다 재밌는 스마트폰 사진 강의’ 프로그램은 평소 사진 찍기를 즐기는 젊은 직원들에게 인기를 모았다.
광동제약 측은 아트클래스나 가산콘서트, 미술전시 등이 임직원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향상시키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