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증권 제공)
회사 측에 의하면 우리사주 배당 입력 사고 전날인 5일 176조2000억원이었던 리테일 부문 예탁자산은 13일 기준 177조6000억원 수준이다.
1억원 이상 고객은 13일 기준 11만3000명 정도로, 별다른 변화가 없어서 일각에서 우려했던 고객과 자금의 이탈이 없었다는 것.
또 사고 전일인 5일 출시됐던 코스닥벤처펀드의 경우 13일 기준 2714억원이 판매되며 시장점유율이 30%에 육박하는 호실적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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