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래에셋대우 제공)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취임으로 박현주 회장이 글로벌 경영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지난 2016년 5월 미래에셋대우 회장 취임 시 2년간 경영 후 해외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고 27일 밝혔다.
박 회장은 미래에셋대우 홍콩 글로벌 회장으로 해외사업을 진두지휘할 계획이다. 국내 경영은 주요 계열사 부회장과 대표이사가 맡아서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주요 기사
![[쿨韓정치] 지방선거 ‘D-180일’, 여야 속내 살펴보니](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249/art_1764897996_176x135.jpg)
![[유통통] 라이더·점주 반발한 배달의민족 ‘로드러너’…대립 포인트 짚어보니](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249/art_1764728499_176x135.jpg)
![[쿨韓정치] 책임 vs 변명…‘계엄 1년’ 국힘의 딜레마](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249/art_1764813333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