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인 휴온스는 자체 개발한 안구건조증 치료제 ‘클레이셔’의 중국 수출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 중국 식약처(CFDA)에서 클레이셔의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아 임상 3상에 돌입할 준비를 마쳤으며, 최근 중국 현지 파트너사인 인터림스와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해 향후 5년간 중국 수출을 진행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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