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퇴직연금 가입 법인 임직원을 위해 제공하던 프로그램을 ‘미래설계 교육지원 서비스’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미래설계 교육지원 서비스’는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한 법인 임직원 대상 맞춤형 금융 교육 서비스로 직장인을 위한 절세 가이드, 사회 초년생을 위한 필수 금융지식, 퇴직예정자를 위한 개인형 퇴직연금(IRP) 활용법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세무사, 회계사,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 등 컨설팅 인력이 다양한 고객들의 연금 컨설팅 경험을 토대로 은퇴자산 확충, 연말정산, 명예퇴직금 절세 방안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