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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노트7’ 개통 취소 이달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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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선명규기자 |  2016.09.22 17:03:53

삼성전자가 추석 연휴 등으로 갤럭시 노트7의 개통 취소 기간을 놓친 고객들을 위해 이달 말까지 개통 취소 기간을 연장하고, 동일 이동통신사내에서 다른 모델(타사 제품 포함)로 기기 변경을 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사들과 추가 협의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을 1:1로 교환하거나 자사의 타 기종으로 교환한 고객을 대상으로 10월 통신요금 고지서에서 3만원을 차감하는 방안을 이동통신사들과 협의하고 있다.
 
삼성전자 측은 “아직 구형 갤럭시 노트7을 사용하시는 모든 고객들께서는 구입하신 전국 이동통신사 대리점과 삼성디지털프라자 등을 방문해 안전한 배터리가 장착된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해 사용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28일부터 새로운 갤럭시 노트7의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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