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LG유플러스 , 일반인 사연 광고 '6천만 조회수' 돌파

  •  

cnbnews 선명규기자 |  2016.09.05 10:14:46

LG유플러스가 일반 고객을 모델로 제작한 리얼스토리 바이럴 광고의 SNS 조회수가 6000(8월 말 기준)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윤혜령씨와 어머니의 사연을 비롯해 아버지의 버스’, ‘1원이 만든 작은 기적들’, ‘엄마의 수업‘U+패밀리샵등 실제 일반인의 사연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리스타 윤혜령씨의 아주 특별한 하루SNS 조회수 1100만을 넘었고, 다문화가정을 주인공으로 한 광고 엄마의 수업편 역시 110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유명 연예인이나 자극적인 소재 없이도 일반인의 감동적인 리얼스토리가 대중의 공감을 얻은 것이다.

 

이 바이럴 영상은 조회수 뿐 아니라 평균 시청 시간도 높게 나타났다. 시청자들은 5초면 스킵(skip) 가능한 광고 영상을 최대 2, 평균 133초간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소재로 상품과 서비스를 녹여낸 광고를 통해 고객들과 꾸준히 소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