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 파충류 전시환경 개선 완료

손혜영 기자 2026.04.02 14:39:34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 파충류 전시장 시설 개선 완료 모습.(사진=공단 제공)

울산시설공단은 울산대공원 생태여행관 내 노후된 파충류 전시시설을 철거하고, 관람 서비스 품질 향상과 파충류의 생태적 특성과 서식 환경을 반영한 전시공간 환경 개선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전시공간에는 비바리움(Vivarium) 방식을 도입해 실제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전시 생물에는 보다 안정적이고 자연에 가까운 서식환경을 제공하고, 관람객에게는 생물의 생태를 더욱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는 관람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또한 이번 전시환경 개선을 통해 생물의 생태적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교육적 기능도 함께 강화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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