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전통을 담아낸 청슬도가의 대표 브랜드 ‘영일만소주’가 국내 최고 권위의 주류 품평회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프리미엄 소주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청슬도가는 지난 24일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증류식 소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2024년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며 뛰어난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제품 완성도를 넘어 지역성과 전통성을 동시에 살린 양조 철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영일만소주는 국산 쌀과 깨끗한 물을 사용하고 전통 증류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깊은 풍미를 구현해 소비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마다 강화되는 심사 기준 속에서도 연속 수상을 이어간 점에 주목하며, 영일만소주가 국내 증류식 소주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청슬도가 정광욱 대표는 “지역 농산물과 전통 기술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한국 전통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지속적인 품질 혁신으로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일만소주는 지역성과 품질을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어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