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는 글로벌금융연구소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와 ‘디지털자산 및 디지털금융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상호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디지털자산과 디지털금융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관련 시장 및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뤄졌다.
두 기관은 이 협약에 따라 △디지털자산 시장 및 디지털금융 산업 관련 연구 △신규 디지털자산 개발 및 평가 관련 연구 △성과 공유와 협력 구조 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등에 노력키로 했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산업 실무를 연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신규 디지털자산을 개발하고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 효율성을 검증하는 연구 등을 적극 발굴, 디지털자산 시장의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디지털금융 산업의 질적 고도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이끈 조용복 동아대 글로벌금융연구소장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함으로써 디지털금융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디지털자산과 디지털금융 관련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디지털금융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자산을 발굴하고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