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졸업생, 지역 청년 등에게 양질의 취업 정보 제공 및 소통의 장을 위한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두 달동안 이어진 채용 설명회엔 시중은행(하나은행)과 금융 공기업(국민연금공단,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예금보험공사), 공기업(부산지방법원, 한국항공우주산업), 대기업 및 중견기업(삼성중공업, 포스코, 한미그룹) 등 모두 12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기업의 최신 채용 트렌드와 인사 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동안 참가 기업들은 서류 전형, 인·적성 검사, 면접 절차 등 채용 전형별 준비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 해소와 취업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을 줘 호응을 얻었다.
포스코 채용설명회에 참가한 취업준비생 한재철 학생(신소재공학과 4)은 “설명회를 통해 인사 담당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용택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은 “학생들이 채용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채용설명회 개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모든 학생이 채용설명회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자신감 있게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