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동천강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1993년 유엔(UN)이 제정한 날로, 물 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촉구하는 날이다.
동천강은 경주시와 울산시를 흐르며 태화강으로 합류하는 하천으로, 공단 직원들은 지역 생태계를 보호하고 강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강변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질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공단 관계자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동천강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울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하고 시민들과 함께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