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 "헌혈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혈액 통해 이웃의 생명 살리는 유일한 방법"

한국마사회, '2026년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개...혈액수급 위기 극복 위해 한국마사회, 유관단체 임직원 힘 모아 헌혈 캠페인 참여

이병곤 기자 2026.03.20 15:36:02

(사진=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지난 19일, 과천 본사에서 임직원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26년 제1차 헌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급격한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헌혈 가능 인구가 급감하는 가운데 동절기 및 하절기 반복되는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정부의 ‘혈액 수급 안정화 대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스마트 헌혈 앱 ‘레드커넥트’를 활용해 사전 전자문진과 예약을 유도함으로써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편의성을 높였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기념품과 함께 과천지역상품권(1만 원)을 제공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 배치된 헌혈 차량 내 철저한 방역과 사전 검사를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채혈이 이루어지도록 준비했다. 개인별 신체 조건에 맞는 헌혈 방식을 안내하고 헌혈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헌혈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혈액을 통해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연간 3회 이상의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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