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패스트푸드부문 28년 연속 1위

이하나 기자 2026.03.20 13:33:27

18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등 수여식에서 이혁중 롯데GRS 마케팅부문 부문장(오른쪽)이 인증패 수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GRS)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28년 연속 서비스업 패스트푸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는 K-BPI는 매년 부문별 1위 브랜드를 선정한다. 소비자의 구매 이용 의사결정 및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브랜드의 영향력과 가치 정도를 브랜드 파워로 종합해 반영한다.

 

롯데리아는 지난해 스타 셰프와의 협업한 ‘모짜렐라버거’를 비롯해 ‘크랩 얼라이브 버거’,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등 다양한 메뉴를 연달아 출시하며 독창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올해 신메뉴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는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달성했다. 고물가 시대 런치플레이션 기조를 반영한 ‘리아런치’ 프로모션 확대도 실시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국내 최초 버거 프랜차이즈 기업인 롯데리아는 47년동안 국내 QSR 시장을 이끌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전하기 위해 버거 트렌드 선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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