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는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수시로 현장에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대원테크놀로지(대표 박명현)와 우앤이(대표 우춘택)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원테크놀로지는 지난 2013년 창립된 기업으로, 국내 최고의 승강기 설치용 하네스 케이블 및 제어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지난 12여 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설치 케이블, 승강로 체인 조명기기, 산업용 리프트 제어반 등 다양한 승강기 관련 제품을 공급하며 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이어 방문한 우앤이는 전력전자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용 기기 제조사에 전기자재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태양광 인버터, EV충전기,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대원테크놀로지와 우앤이처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서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현재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에서도 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겠다"며 응원과 다짐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