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0년 전 가격 이하로 선보이는 생필품특가전을 중심으로 수산물, 한우, 제철 과일까지 특가에 선보이는 고래잇 페스타 2주차 행사를 이어간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식품, 세제, 일상용품 등 필수 생필품 13종을 선정해 10년 전 판매가 이하 수준으로 선보인다. 현재 판매가보다 최대 60% 저렴한 가격으로 실제 2016년 2~3월 행사 가격 기준으로 적용했다.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 간 인기 생필품을 1000원에 판매하는 ‘천원딜’ 행사도 진행한다. 기간 별로 매장에서만 공개되는 ‘시크릿! 고래잇템’에서는 행사카드 결제 시, 인기 생필품을 최대 70% 할인된 특가에 선보인다.
생삼치, 고등어 등 식탁 위 필수 수산물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5일부터 7일까지 ‘성주 참외’, ‘대추 방울 토마토’ 등 신선한 과일과 채소도 만나볼 수 있다.
한우, 수입산 냉장 찜갈비 등 인기 축산 상품도 최대 50% 특가에 만날 수 있다. 5일부터 8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한우 상품을 최대 50% 특가에 판매한다.
주방용품도 반값에 장만할 기회다. 도자기 브랜드 ‘포트메리온’ 전 품목은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산리오, 디즈니 등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코렐’ 식기부터 ‘락앤락’ 보관용기, 프라이팬, 냄비, 조리도구 등 인기 주방용품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주요 생필품은 10년 전 가격 이하 수준으로 낮추고, 한우, 과일 등 식탁 먹거리까지 할인 폭을 키워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체감도가 높은 품목으로 할인 전략을 이어가며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