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지방공무원 179명 신규 채용…작년보다 15명↑

교육행정 등 8개 직렬 선발…오는 6월 20일 공개·경력경쟁시험 실시

최원석 기자 2026.03.03 16:24:57

경남도교육청 전경.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경남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8개 직렬에서 신규 공무원 총 179명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선발 인원인 164명보다 15명 늘어난 규모다.

오는 6월 20일에 치르는 제1회 임용시험은 공개경쟁시험과 경력경쟁시험을 함께 실시한다. 직렬별 선발 인원을 살펴보면, 공개경쟁시험에서는 ▲교육행정 127명 ▲전산 6명 ▲사서 11명 ▲공업(일반기계) 1명 ▲공업(일반전기) 1명 ▲보건 1명 ▲기록연구사 3명을 뽑는다. 경력경쟁시험으로는 ▲시설관리 15명 ▲운전 1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특히 도교육청은 공직의 다양성을 높이고 균형 있는 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 14명, 저소득층 3명을 비롯하여 국가유공자(보훈청 추천) 6명을 구분해서 선발한다.

이어 10월 31일에 시행하는 제2회 임용시험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경력경쟁시험이다. 이 시험을 통해서는 ▲공업(일반기계) 직렬에서 1명을 선발한다.

시험에 응시하려는 사람은 온라인 교직원 채용 누리집에 접속해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1회 시험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제2회 시험은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각각 5일간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제1회 시험의 경우 8월 21일에, 제2회 시험은 12월 1일에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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