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아우터 중심의 '슬론 레인저'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슬론 레인저 컬렉션은 브리티시 클래식을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 감각으로 재해석한 헤지스의 클래식 라인이다. 테일러드 재킷, 클래식 셔츠, 니트웨어, 헌팅 아우터 등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이번 캠페인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아트 디렉터 겸 스타일리스트 안토 넬로가 스타일링을 맡았다.
남성 라인은 '윈저 퀼팅 재킷' '양가죽 재킷' '패디드 초어 재킷' 등 시즌 아우터 중심으로 구성됐다. 3월 주력 아이템인 '헤링턴 점퍼'는 고급스러운 광택 소재와 스냅 디테일을 적용해 전통적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여성 라인은 '스웨이드 패브릭 헤링턴 점퍼' '스웨이드 패브릭 셔켓' '디테처블 헌팅 점퍼' '헌팅 퀼팅 점퍼' 등 활용도를 극대화 한 아우터가 시즌 주력 상품으로 구성됐다.
헤지스 관계자는 "프리미엄 본질은 일시적 화려함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유지되는 완성도에 있다"며 "앞으로도 클래식에 기반한 탄탄한 기본 아이템을 중심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스타일링 제안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