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혁신도시 산·학·연 협력지구 활성화 위한 입주기업 지원

사무실 임차료, 대출이자 월 최대 200만원 지원

한호수 기자 2026.03.03 16:15:53

울산시청 전경(사진=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올해 울산혁신도시 산·학·연 협력지구(클러스터)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와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혁신도시 산·학·연 협력지구 용지 내 입주 승인을 받고 임차, 매입을 통해 입주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다.

 

이들 기업 등에 사무실 임차료, 분양 대출이자의 50~80%를 월 최대 200만원 범위 내에서 분기별로 지원한다. 협력지구 활성화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2년의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국비 2억6000만 원과 시비 2억6000만원 등 총사업비 5억2000만 원을 확보해 연관기업 유치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왔다.

 

앞서 울산시와 중구는 지난해 '공공기관 연관 산업 기업 유치 등 지원사업'을 통해 128개 회사에 5억2000만 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된 산·학·연 클러스터를 활성화하고 울산혁신도시를 지역산업의 성장거점이 될 수 있도록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해 혁신도시 입주기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입주기업 지원사업 1분기 신청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울산 중구청 일자리정책과(☎052-290-4462)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오는 3월 4일 중구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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