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지난달 2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KB골든라이프 Golden Class’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 양사의 우수 시니어 고객 40명씩 총 80명을 초청해 ‘Golden Class’를 진행했다는 것.
1부에서는 초고령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속·증여 자산관리’를 주제로 국민은행 WM추진부 지혜진 변호사가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했다. 2부에서는 국민은행 WM추진부 노시태 전문위원이 ‘2026 부동산 시장 현황’을 주제로 최근 부동산 트렌드를 설명했고, 이후 인근 지역 전문 PB들과 함께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는 설명이다.
국민은행 측은 서울뿐만 아니라 지방 거점의 시니어 고객들과도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