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페이탈 클로’, 신규 지역 확장…탐험 재미 강화

김민영 기자 2026.03.03 16:57:14

사진=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는 액션 메트로배니아 ‘페이탈 클로’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얼리 액세스 버전으로 서비스중인 페이탈 클로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3개 신규 지역을 확장했다. 새롭게 공개된 첫번째 지역은 ‘검은 협곡’이다. 어두운 골짜기와 거대한 유해로 이루어진 이 지역은 험준한 지형 속에서 유저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모험 요소를 제공한다.

상승기류가 몰아치는 돌풍지대를 지나면 만날 수 있는 ‘올빼미 채석장’은 엘러드 왕국이 지식 보존과 계승을 위해 사용했던 ‘기록의 돌’ 원석을 채굴하고 가공하던 장소다. 채석장 가장 깊은 곳에서는 올빼미 현자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신비한 구조물 ‘돌의 성소’도 등장한다. 태초부터 얼음으로 뒤덮인 신비로운 땅 ‘히가샤 동토’는 엘러드 왕국의 동쪽 끝에 위치하며, 게임 속 이야기의 주요 실마리를 제공한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지역 부터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탐험할 수 있는 비선형 플레이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정식 출시 전에 또 한 번의 대규모 확장 업데이트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페이탈 클로’는 신비로운 고양이 ‘키샤’와 함께 미지의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독창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다. 

맨 위로